약속이 있었지만 급하게 취소하고 크라운으로 달려갔습니다
'조금 늦은시간이였지만 그녀를 만날 수 있을까 ....?'
카운터에 도착하자마자 파티의 이름을 외치며 급하게 이야기하니
실장님께서 만날 수 있다고 일단 숨부터 돌리라고 ......ㅋ
급하게 달려온 모습에 머리도 개판이고 괜히 민망스럽네요......ㅋ
파티는 여전히 화려했고 이뻤고 섹시 그 자체였습니다.
나를 반겨주며 왜 이제서야 왔냐고 이야기하는 파티
오빠 안되겠다며 혼나야한다고하곤 부드러운 키스와 Bj를 선물해줍니다
자연스레 우리는 올탈상태가 되었고 파티의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원래 파티의 서비스가 이렇게 자극적이였나?
아 물론 원래도 파티의 서비스에 항상 엄청난 자극을 받았습니다
이상하게 이 날은 전 보다 더욱 강렬해졌고 흥분감 가득한 시간이였던 느낌..
침대로 이동한 나는 애무는 커녕 나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바빴죠
"오늘은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봐주는거야! 다음엔 오빠차례야 알지?"
이 한 마디를 하곤 다시 침대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는 파티
하늘로 치솟은 나의 잦이에 선물을 씌워주며 합체를 시도하는 그녀
연애감이 .... 더 살벌해졌습니다...... 안그래도 조루인 나는 ..... 1분컷.....
이번만남은 정말 챙피스러웠네요 ..... 빠르게 다음만남을 잡아야죠
재접에선 역립으로 파티의 야릇한 신음을 실컷 듣고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