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방문해서 맑음이를 봄
클럽 코스로 봤음
샤워하고 클럽으로 올라가 맑음 만남
"오빠~ 안녕^^" 눈웃음 치면서 맞이해주는 이쁜 맑음이
사이즈는 쥑임 애플힙이 뒤치기를 부르는 뽀얀피부의 맑음이
아주 고급지게 이쁨
난 너무 신남
맑음이를 필두로 서브2명이 다가와 서비스 해줌
맑음이한테 ㅈㅈ빨리고 서브한테 가슴빨렸음
적당히 즐기다 방으로 들어감
담배피면서 "오빠 오늘은 어떻게 놀고 싶어?" 라 물어보는 맑음이었고
나는 그냥 같이 즐기고 싶다함
그때부터 서로 물고 빨고 난리났음 진짜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었고
서로가 삽입 직전에 제발 넣어주세요 할정도로 흥분한 상태였음
섹스할떈 집중해서 몰입해서 제대로 즐기는 맑음이
떡감 찰지고 좋음. 엉덩이가 예쁜 맑음이라 뒤치기 강추함
시원하게 싸고 …. 진짜 영혼까지 다 나오는 기분이었음
와 맑음이 진심 대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