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지명언니 출근여부 묻다가 추천 아닌 추천으로 만나게된 다인
예약하고 시간 맞춰 입성 후 대기없이 바로 다인이방으로 갑니다
우월한 기럭지에 비율이 정말 딱봐도 미쳤습니다
얼굴은 제 생각이지만 민삘에 수수하고 깨끗한 마스크에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대화 좀 나눠보니 성격도 서글서글하니 마음에 불씨를 당기네요
씻고 나와서 둘다 나체상태로 눈 마주쳤는데 저돌적으로 들어오는 다인
눈이 절로 감키고 온몸에 힘이 들어가는게 신선한 자극이었습니다
굉장히 하드하게 하는건아니었는데 이쁜 언니가 제위에서 애무해주고 빨아주니까
상상이상의 자극이 한꺼번에 몰려와 순식간에 제몸이 요동칩니다
저의 역립 타임에서 받은대로 되갚아주니 다인이의 반응에 제가 더 미칠지경
장갑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들어오는데 첨부터 깊게 빨려들어가 참을수 없는 극락에 세계
마치 슬로우모션처럼 뭔가에 빠진듯 가슴을 주무르며 박자를 타게되고
엉덩이를 보고 있노라니 참을수없어 바로 엎어버리고 후배위 시작
다인이의 소리도 점점 격정적으로 변해가고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오는 신호
둘다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정상위로 바꿔서 여기저기 물고 빨고 하면서
마지막 스퍼트때 절정을 느끼는 다인이의 다리로 허리 쪼임을 당하며 발사까지
다인이를 품에안고 꿈같은 시간을 보내다 전화 벨 소리에 샤워를 하고
현실로 돌아와서는 인사를 나누고 방밖의 현실 세계로 소환 되었습니다
그리고 싸고 또 싸고를 받았는데
이런 입싸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극락의 세계로 갔다가 현실로 던져졌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