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실장님 추천으로 손양이를 처음보고
이후로는 그녀가 출근하는 날은 저도 같이 크라운에 출근도장 찍네요 ..ㅎ
물 빼야겠다 싶어서 손양이를 보러 크라운으로 달려갔습니다.
실장님께서 손양이를 볼꺼냐고 물어보시기에
당연히 OK했지요 ... 손양이말고 누구 보겠습니까
천천히 준비하고 안내받아 클럽으로 이동했네요
항상 보는 얼굴이고 지겨워 할지도 모르겠지만
언제나 밝은미소로 반겨주는 우리 미소천사 손양이!!!!!
짧은 입맞춤으로 인사를 하고 복도에서의 서비스를 진행하였으며
이 와중에도 짧게 터지는 섹드립이 섹시한 여자입니다.
어쩜 이렇게 캐치를 잘 해내고 포인트를 잘 잡아내는지
방에 입장하니 몸에 밀착하여 곶츄를 주물주물하는데
이거이거 아주 요물이 따로없죠 .... 꼴리는 짓만 골라합니다
물다이로 가서 제대로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는데 역시 레전드
손양이 서비스는 참 맛깔나요 뭔가 쫀득하다고 해야하나?
밀착한 상태에서 빨아주고 부벼주고 보듬어주는데 캬.. 걍 극락이죠
침대로 와서도 한참동안 빨리다가 콘 요청했죠
천천히 진입을 시도했고 뿌리까지 넣은 상태에서 허리의 속도를 조금씩 높혀봅니다.
다리로 허리를 감싸오며 더 깊게 박아달라는 손양이
자세를 바꿔 여상 > 후배위 > 정상위로 다시 돌아와 피니쉬를 했네요
아마 당분간은 손양이와 계속 함께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