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자리 깊어져 야밤에
어디 재미있는곳 없을까 하다가 생각난.... 달토 ㅠ
저번에 친구놈 생일날 잘챙겨주신 태수대표한테 전화하고
택시타고 추우울발~~~
한달만에 재방문 ㅎㅎ
대기 맥주 먹으며 얘기좀 나누다
룸 처음오는 친구가있어서 친구한테는 안전빵으로
초이스 추천받으라 이야기하고
처음온 친구놈에게 일일이 시스템등 설명 해주고~
초이스 시작~~~
평균적으로 사이즈 좋았습니다
간혹 엥??? 와 진짜 이쁘다 완전 여신급이네 이런 아가씨도 보이고..ㅎㅎ
저는 재미있게 노는게 좋아서
너무 이쁘면 부담스럽고 뭔가 도도할거같아 보여서 패스~~~
초이스는 신중이해야 하기에 태수대표하고 상의후 초이스
처음온 친구가 얼래벌래 시간을 잡아먹어서
인사 신고식 늦어지는 바람에 좀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아가씨들 이쁘고 분위기 잘맞춰줘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성형한 티가 좀 나지만 이쁘긴 이뻣어욧 ..ㅎㅎ
후기 쓰면서 생각해봐도 아가씨 마인드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친구가 양반처럼 놀아서 내가 지적 하려다가
처음이기에 그리고 만족하는거 같아 그러려니하고 그냥 둠 ^^;
나는 물론 찐하게 놀았구요
친구도 만족하고 즐겁게 놀아서 재미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