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퇴사하고
내년 여름까진 잠깐 쉬려하는데 할 일이 없으니 여자랑 술 생각만 납니다..
놈팽이 다 됐어요 아주 ㅋㅋ 여튼 시간되고 돈되는
친구들 몇 모아 달리기로 했습니다.
치맥으로 가볍게 일차 하고 정다운대표한테 연락했습니다.
고민하기 귀찮기도 했고..내상 입기 싫으면 가던 데 가는게 낫다 생각이어서요.
10시쯤인가 도착해서 좀 기다리다 들어갔습니다. 평일인데도 연초라그런지 사람이 좀 있더군요 ㅎㅎ
살짝 쎄보이는 인상에 섹시해보이는 여정이 픽했습니다.
평소 취향이랑은좀 다르긴 한데 또 하루 놀기에는
이런 여자도 좋겠다 싶어서요. 구좌 추천도 있었고...
가끔은 스타일을 바꾸는것도 좋더군요. ㅎㅎ 인상이랑은 다르게 살짝
귀엽게 튕기는게 꼴리더라구요. 결국은 빼는거 없이 놀아주고요.
어려보였는데 몸은 다 컸네요 보니까. 약간 일본 av스타일도 좀 납니다.
글래머한 몸매라 술먹으면서 만지는 맛이 있었습니다.
엉덩이가 묵직한게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룸에서 잘 놀고 텔 가서는 더 잘 즐겼습니다. 연기는 조금 아쉬웠지만..
다 큰 몸매로 무마하더라구요. 2차는 뒤치기로 했는데 뒷태가 아주 절경입니다.
영계로 눈 보신에 몸 보신까지 깔끔하게 잘 했습니다. 친구들도 자기 고른 파트너
다 만족한 눈치입니다. 나오면서 정다운대표 번호 챙겨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