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 ] ✴️자연E컵[핑유] & 사진 ✴️ 어느누가봐도 호불호없는 이쁜아이였습니다
♥ 빅토리아
이 아이는 정말 너무 이쁩니다. 키도 쭉쭉뻗고 가슴도 너무 압도적으로 이쁘고
이런 몸매에 육덕이 아니라 라인 너무나도 이쁩니다.
자기 관리가 아주 철저한 아이입니다.
빅토리아의 복장은 흰색 속옷에 란제리복같은 상의를 입고있었습니다.
입장에서 본 순간 오피에온게 아니라 오피스텔에 그냥 여자친구집에 온듯한 느낌
한국말을 좀 할줄 알아서 대화할때 서로 웃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빅토리아는 연애를 즐기는듯합니다. 샤워서비스에서 혹시 비제이도 해주냐고 물으니
원래 샤워할때는 안하는데 원하냐고 묻더라구요..ㅎㅎ 그러더니 깨끗하게 씻겨준 후
마지막에 살짝 해주는데 샤워서비스에서 목까시를 당하기는 또 간만이네요 .
연애할때 키스를 오래하려고 합니다. 키스로 살짝 불태운다음 애무해주는데 혀가 정말 뱀이네요.
혀를 잘 돌리면서 후루루룹 ~ 빨아주는데 어휴야 .. 깊숙한 비제이에 억억 소리를 내며 더 깊게
집어넣어주고 손과함께 비제이를 해주니 너무 좋더라구요.
빅토리아의 역립반응은 뜨겁습니다 가슴이 너무 이뻐 한참 애무를 하는데 저의 뒷머리를 쓰다듬으며
흐느끼고 소중이 애무해줄때는 골반을 좌우로 틀어가며 느끼는데 좋냐고 물어보니까 더해달라 하는
제스처까지 . 서로 온몸을 뜨겁게 애무 후 달궈진 상태로 장갑 착용 후 연애를했네요.
정상위에서 마무리 뒷치기까지 여러자세를 거쳐가며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술한잔해서 오랫동안 연애를 한듯한데 힘들어하는 내색없이 오히려 저보다 더 즐긴듯한 모습을 보니
정말 간만에 뜨겁게 연애를했네요.
백마방앗간 빅토리아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