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오셔서 묻길래 알아서 부탁드렸습니다
뭐 믿고 보는 주간이기에 ㅋㅋ
간단하게 씻고 있었더니 부르길래 안내받았습니다
엘베에서 내리자 나긋이 반겨주는데 쌔끈한 자태가 참 이뻤던 연두
언니 피지컬이 늘씬하니 참 좋았어요
뒤태는 미쳐버립니다. 봉긋하게 솟아 올라서는 박음직스럽게도 윤기가 좔좔
바로 복도 의자에 앉혀져 연두에게 빨리는데 어후-
그대로 앉은 채로 뒤로 박아줬는데 그 엉덩이가 다시금 생각납니다 ㅋㅋ
몸매 라인이 이쁜 스타일이라 벗겨놓으면 훨씬 볼만하고요
맛있는 소리를 내면서 몹시 야하게 빨아주는 연두덕에 꽈추는 진즉에 수직 풀발기!
키스감도 어찌나 좋던지 서로의 입술에 파묻혀서는 하아-
괄약근에 힘 바짝 줘가며 같이 헐떡여봤지요
살결도 야들야들하고 풀리는 표정도 볼만했고 사운드도 세상 맛납디다
그렇게 이곳저곳 연두 안쪽을 누비다 한가득 싸질렀더니 두 다리로 꽉 껴안아 버리는데 하으-
그 후끈했던 쪼임이며 떡감이 뭐 나무랄데 없었네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