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던 하이는.. 긴장이 풀리자 야하게 변하게 시작하는데...
화이트라인 중 한명인 하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이쪽 업계에선 처음으로 일 하는 아이답게
긴장한 모습도 낯가리는 모습도 풋풋한 모습도 있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더욱 좋았습니다
오히려 업소에 온게아니라 어린 여자를 꼬셔서 따먹은 느낌이였거든요
방에서 만나 처음 대화를 나눌땐 어떤 대화를 해야할까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이렇게 어린 여자와의 대화는 오랜만이니까요
최대한 다양한 주제를 꺼내어 그녀와 천천히 교감을 했습니다
어떤 주제에선 눈이 반짝이며 강아지처럼 미소짓고 대화를 이어가던 하이
역시 어린 아이들은 주제만 잘 던져줘도 이야기를 잘 하는 것 같네요
처음 만났던 어색한 분위기는 이미 사라졌고
탈의 후 하이와 함께 탕으로 이동을 했지요
부드러운 손길로 나의 몸을 씻겨주던 하이
그녀의 몸이 너무도 탐스러워보여 가볍게 키스를하고 몸을 만지니
움찔거리는듯한 반응이 나의 욕망을 서서히 끌어올리기 시작합니다
이미 자지는 풀발.. 침대로 이동해서 급하게 그녀를 탐했습니다
내 리드에 잘 따라오며 서서히 그 시간에 몰입하기 시작하는 하이의 모습
물이 엄청 많고 허벅지가 파르르 떨리는 ...
몸을 돌려 하이의 입에 자지를 물려주니 부드럽게 잘 빨아주는데
이 이상의 예열은 필요없다고 생각했고 콘을 장착하고 하이의 안으로 돌입했죠
엄청난 탄력이 느껴지네요 찐하게 키스도 잘 받아주며 보지안에서 자지를 콱 물어주는 느낌
내 귀와 가슴을 만지며 하이도 점점 몰입도가 높아지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듯한 느낌
자세도 거부감없이 잘 바꾸고 마지막까지 꿀렁이는듯한 느낌이 최고네요
이래서 남자들이 영계영계 노래를 부르며 찾아다니는듯
예비콜이 울리고.. 잠깐이지만 하이는 내 품에서 거칠게 숨을 몰아쉬고..
그 모습이 너무 이뻐보여 마지막으로 천천히 다가가니 키스로 보답하는 하이
만족스러웠던 시간에 절로 웃음이 나는 .. 하이와의 60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