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 나의 시간이 다가왔고 렉시 만나러 출발!
역시나 발랄한 모습으로 나를 반기는 렉시
나의 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가며 농락을 원하는 그녀
그녀의 요청에 방의 분위기는 잡혔고 .... 스타트!
"엎드려서 잦이 한 번 빨아봐"
동그란 눈으로 나와 아이컨택을 하며 잦이를 빠는모습
와 .... 그냥 잦이만 빨고있을뿐인데 왜 이렇게 야해보이는건지
에이씨 ..... 렉시야 ..... 일단 니 봊이 좀 빨아야겠다
침대에 눕혀놓고 미친듯이 보빨 보빨!!!!!
역시 렉시의 역립반응은 최고 .... 봊이물 질질 싸대기 시작했죠
"내 봊이 맛있어 ....?"
"존na 맛있어"
"나 보지에서 물 존x 나온다 자기야.........."
몰입감 100% 섹타임 .......진짜 흥분폭발해서
정신놓고 제대로 섹스 즐겨버렸네요 ......ㅋ
섹스를 하며 나눈 대화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 너무 야해요 ㅋ
렉시는 진짜 못하는게 뭔지 .... 갈수록 하드한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그녀
다음 만남에선 어떤 흥분을 선사해줄지 .... 벌써부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