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고 인사하니까 밝게 웃으면서 인사해주는 하트
떡감좋은 몸매와 수준급 외모까지 겸비한 하트 아주 맘에 드는 언니네요
클럽층 도착해서 구경도 좀하고 친구들 하는거 보고 있었습니다
오빠 아는 사람이야? 하면서 물어보길래 친구라고 했습니다
아 진짜? 하면서 그 옆으로 저를 끌고 갑니다
아니 굳이 거기 안가도 되는데 ㅎㅎㅎㅎㅎ
결국 친구랑 마주치고 친구가 하트 보더니 와 하면서 감탄을 합니다
그게 진짜 딱보면 감탄이 절로 나오는 와꾸를 가지고 있으니까..
친구 자기 파트너 옆에두고 눈치없이 감탄하고 있습니다
결국엔 파트너에게 끌려 들어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복도에서 서비스하고 잠깐 꽂아주는데 떡감도 찰집니다
몸매가 좋으니까 탄력이 있다고 해야하는건지 아주 좋아요
방에서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옆에서 잠시 서비스도 해주고
애무도 아주 잘해서 전 마냥 좋았습니다
또 나가자고하니까 밖으로 마실을 나갑니다
친구 한 명이 우리 옆으로 와서 같이 놀자고하길래 응 싫어~
전 하트랑 둘만 놀고 싶어서 구석에 짱박혀서 애무하고 떡을 쳤습니다
떡감도 좋고 반응까지 좋고 간만에 완벽에 가까운 언니랑 즐떡했습니다
내려와서 친구가 니 파트너 누구냐고 묻길래 안가르쳐 줬습니다 ㅋㅋㅋㅋㅋ
결국 실장님이 말해주셔서 걸렸지만 저만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