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 생각이상으로 질퍽한 타임을....
후기를 보다보니까 아이는 서비스과로 좀 올라온듯하더군요
근데 서비스만 잘하는게 아니라 침대에서도 아주 뜨거운 여인이네요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눌때부터 편안하게 안겨오는 그녀!!
서비스만 강력한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텐션도 좋고 애인모드도 굿굿!!
서로의 옷을 벗은상태로 침대에 누워 가벼운 대화로 분위기를 잡았고
아이는 먼저 나를 씻겨주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주더라구요
물다이도 있는데 날이 추워서 침대에서 서비스를 요청했거든요
뒤쪽부터 거침없이 애무를 해주는데 혀가 도톰~하니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내 반응을 살피며 어느한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주시는데... 크 느낌이 너무좋았네요
사실 거기서 그냥 싸고 연장을할까 라는 생각도 했던거죠..ㅎ
저 역시 그녀의 몸을 잔뜩 공격해주고 왔습니다
아이의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그녀의 Bozi를 쓰담쓰담...?!?!
허허 이 순간 직감했습니다. 정말 Real 활어가 맞겠구나
그녀의 가슴을 애무했고 아이의 엄청난 반응이 시작됩니다.
최대한 부드럽게 그리고 집요하게 그녀의 가슴과 Bozi를 공략했죠
아이의 Bozi에선 졸졸졸 시냇물이 아니라
거대한 폭포처럼 물이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다시한번 bj를 요청하고 콘 요청 후 Sex를 즐기기 시작했죠
자신의 몸을 완전히 밀착시켜 바들바들 떠는 자신의 몸을 지탱하던 모습
아이와 섹스를 나누는 중 그녀의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 즐거웠네요
격한반응 폭포수처럼 터지는 Bozi물 야릇한 신음소리
그 모습에 도저히 참을 수 없었고 그대로 마무리를 ..ㅎ
마무리 후에도 내 품에서 몸을 떨며 안겨있는 아이
찐한 키스로 기분좋게 시간을 마무리짓고 복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