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코스로 만난 빈이는 최상의 여자였습니다
서비스? 섹스? 마인드?
어느것하나 거를 타선없이 너무나 완벽했던 시작이였죠
함께하는 시간 내내 빈이에게 몸을 빨리고 빈이의 몸을 빨았습니다
90분동안 어떤 대화보다도 서로의 신음소리로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
그랬기에 그 시간의 기억은 너무나 강렬히 남았고
다음주 쯤.. 빈이를 다시 만나러 갈 생각입니다
방에 들어가 인사를하고 가볍게 키스를 했습니다
오잉? 좋더라구요..^^ 이런거 싫어하는 남자 있습니까?
한손으로 가운을 풀면서 그 사이로 손을 집어넣는 빈이
내 자지에 천천히 힘이 실리는걸 느끼며 밑으로 내려가는 그녀
동시에 날 바라보며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휴 좋네요
빈이의 리듬에 맞춰 천천히 허리를 흔드는데..
이것마저도 무리없이 잘 받아주는 그녀
이대로 한발 싸버렸습니다;;ㅋ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담배피면서 잠깐 쉬는 시간에도 빈이는 아쉽답니다
계속 내 자지를 만지면서 유혹하는데 장난아니더라구요
2차전 .. 물다이서비스.. 3차전.. 시오후키까지
솔직히 한 20분은 쉬겠지 이런 생각으로 방에 들어왔는데
90분동안 쉬는시간없이 풀로 물고빨고 하니까 진짜 지치네요...ㅋ
아무래도 이거 나이가드니 체력적으로 한계가 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고 빈이는 내 자지가 잘스고 잘싸서 너무 맘에든다네요
담번엔 좀더 열심히 박아줘야겠어요 존맛탱 빈이 또 먹으러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