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나는 원래 역립을 좋아하는 역립족이다
실장님께 미팅을 하면서 따로 말씀을 드리진 않았다
사실 역립족에 대한 시선? 편견? 뭐 그런게 좀 있자나
쟤 진상이구나~ 뭐 이런거 있자나
그래서 말 안하고 그냥 새로 초이스하고 봤다
나는 사실 역립족이 아니였을지도 모르겠다
새로의 서비스에 흥분하는 날 보면서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다른류의 흥분감을 느꼇다고 해야하나?
뭔가 여자에게 이렇게 당한다는게 좋은건지 몰랐다
여태 그렇게 안마를 다녔으면서 왜 서비스를 받지 않았을까라는 후회도했다
하지만 이제와서 후회하면 뭘 하겠는가?
다른매니저를 만나 서비스를 또 받아봐야 알겠지만
여자한테 이렇게 빨리면서 흥분해본적이 처음이다
어쩌면 새로이기에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후기에 새로의 서비스는 진짜 레전드다 라고 쓸수는 없다
다른매니저를 만나보고.. 서비스를 받아본 후 다시 후기를 쓸 예정이다
하지만 확실한 하나..
새로는 서비스에 진심이였고 매순간 나를 미치게 만들기위해 작정하고 덤벼들었다
물다이위에서도 .. 침대위에서도.. 최고의 마인드를 가진 여자를 만났다
80분코스도 너무 짧게 느껴졌다 가능하다면 80분+80분 코스로 만나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