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는 어립니다 딱 봐도 그냥 어려보여요
단순하게 얼굴이 어려보인데 요정도가 아니라
몸만 봐도 탱글탱글하고 손이나 이곳저곳에 주름없이 깔끔하네요
이거보고 사실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근데 여기서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방에 들어가면 여러 복장이 있는데 캬.. 행복한 고민이죠
안그래도 섹시한 캔디인데 뭘 입혀놔도 다 섹시할거같은데..
저는 제목에 적힌대로 간호사복을 요청했고
내 앞에서 옷을 갈아입는 캔디를 보며 흥분 할 수 밖에 없었네요
원샷으로 들어간거라 조금은 아쉬웠지만
다음에 무한샷으로 오면되니 .. 그 고민은 잠시 내려놓고
캔디와 침대에서 찐~~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침대에서 가볍게 애무를 받고 저 역시 받은만큼 돌려주고
발딱 선 자지를 그대로 캔디의 꽃잎안으로 넣어버리니
영계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쫀득함이 절 더 행복하게 해주네요
며칠전 병원에서 섹시한 간호사언니 생각하면서 찐하게 떡쳤습니다
캔디 탱글탱글함이 살아있어서 떡치는데 너무 좋았네요^^
엉싸 갈겨주고 엉덩이 톡톡 두들겨주고 씻고 나왔습니다^^
영계 먹는맛이 좋네요 시크릿코스 캔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