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군데 다녀보다가 나이 먹으니
편한 구좌 가게만 방문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구좌 잘해주고 시설, 수질이 좋은듯하여 단골 됐습니다
항상 찾던 태수대표한테 전화하여 현재 상황을 확인한 뒤 출발했습니다
평일인데도 애들이 많다하여 갔더니 정말 많더군요
초이스는 5명씩 4조 + 3명 1조 봤습니다.
이번 달림 수확은 필이 통하는 아가씨 발견 했다는 것 ~
다음엔 아무래도 지명 풀 묶음으로 볼 듯... ㅎㅎ
너무 즐거웠던 자리여서 지금도 웃으며 후기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