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 소주한잔~
술한잔 더 생각 나서 태수대표네로 영혼팔러 가기로 결정ㅋㅋ
도착시간 11시 북적북적하네요 다들 저희같은 마음일듯
딜레이 약간있다고 맥주 5병하고 마른안주 넣어주며 노가리까며 맥주 5병 홀짝홀짝~ ....
초이스 보자마자 눈에 꽂히는 스타일로 스피드하게 초이스완료!
가슴 빵빵 하고, 탄력좋구, 섹기가 넘치는 외모ㅋㅋ 맛나보입니다!
저 때문에 친구도 얼떨결에 바로 초이스
각자 서로 파트너 보는데 괜찮더군요ㅋ 아무튼 출발이 좋았습니다ㅋ
제파트너는 자기 찍어줘서 기분좋타고 뽀뽀 난사해주고~
술한잔 먹고 두두두둥 맨날 노는데로 신나게 풀고
노는동안 내내 역시 아는사람 있는곳이 답이다 생각했음ㅋ
태수대표 신경써서 챙겨주는게 좋음!
신나게 떠들고 넷이 나와서 노래부르는데 친구가 파트너 안고있길래
친구팟 몰래 가슴한번 만지다가 제팟한테 걸려서 개쪽한번 먹음 ㅋㅋ
하도 재미있게 놀아서 태수대표 한테 문자하나 남겼지요
또 시간내서 친구 끌고온다고ㅋ 무튼~ 잘놀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