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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걷겠습니다
돼지고기신명조

와꾸녀 엔젤이 탐방기 입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보기 힘들다는... 줄서기 때문이랍니다.


안 볼수 없습니다.


누구보다 빠른 예약으로 드디어 오늘 엔젤이를...!!


작정한 날입니다 ㅋ


시원한 에어컨 나오는 방에서 일단 대기


그리고 잠시 후 깔짝이 실장님께 안내 받아 조우를 합니다.


160초반 사이즈 이쁘장하면서 세련된  와꾸.... 


역시 소문이.... 물론 큰 기대감으로 본건 아니지만 자꾸 눈이 가는 와꾸


이럴때 뻔뻔해져야 한다고


니 이쁘다 뻐꾸기 날리니 방긋 웃어 버리네요.


몸매도 이쁘다... 하니 쑥스러우면서 좋아라 하네요.


역시 와꾸 이쁘다 몸매 좋다 하면 싫어할 언니 없네요


바디 받을까 하다 넘어가고 바로 애인모드로


적극적으로 애무서비스를 내가 해준다는 사명으로


키스와 함께 시작하여


애기 울음소리 같은 사운드와 질척하게 흐르는 애액물이 제 소세지를 부르네요.


바로 해버리려 하는데 엔젤이 엎드려 제 존슨입에 물고 빨아댑니다.


달짝지근하게 잘 빠네요.


콘끼고 연애시작


꽉꽉 쪼이네요. 무지하게 맛나요.


마구 쑤시면서 엔젤이의 봉지를 희롱하다 장렬히 전사하고 끝냈지요.


맛나게 먹었습니다.


애인모드 강추 와꾸 좋아하시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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