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 반주와 함께 저녁식사 마치고
미리 오후에 예약한 태수대표에게 전화드립니다..
지금 친구랑 갈테니 준비좀 해달라고
도착해서 인사 나누고 룸으로 안내받고
바로 초이스 가능하다기에 진행 언니들 6명 6명 4조 총 3초 16명 봤습니다..
전 초이스할때 너무 이쁜 언냐는 기피하는 스타일이라
안전빵으로 중간을 초이스 하려는데
태수대표가 이쁘장하고 새침때기처럼 생긴 아가씨 에이스라고 추천하네요...^^
타 업소서 내상 당한적이 있어서...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들었지만 그래두 믿고 초이스
제 일행또한 추천 초이스
달토 총 수질은 대체적으로 중상급 많은거 같아요....
이렇게 방 진행합니다...
전 새침때기 그녀에게 까칠하게 합니다..
아닌것 같으면 빨리 아가씨 바꾸려고 말이죠....
그런 저에게도 살살 눈웃음치며 가슴드리밀며 팔짱끼는데~!!
오~잉!! 이것봐라??
오빠! 내가 잘할께라고 하네요.... 일단 합격!...
신고식 인사받는데 빼는것 없이 열심히
제 무릅위에 올라가서 가슴 부비면서 ...하데요
얼굴만 이쁘고 새침때기인줄 알았는데 마인드 좋고 잘 받아줍니다.
노래도 잘하고 방 분위기 잘 띄우는 스탈...ㅋㅋ
제 일행 팟도 그에 질세라 마인드 좋고 즐거운 방 진행합니다..
이쁘다고 잘 못놀거 같은 편견 버렸습니다...
태수대표 추천 감사드리구요...
전 당분간 새침때기일거 같은 그녀 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