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떡생각이 자꾸나길래 출근부 구경하다
와꾸좋고 162에 C+슴가 최강마인드 캐롤언니에 꼽혀 바로 예약잡고 달렸네요
설레는맘으로 방에 들어갑니다
일단 와꾸가 상당히 세련되고 잘빠진 몸매가 너무나 제스타일이네요
담배 피면서 대화좀 나누고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탈의한 몸을보니
씻기전에 한번 박고 싶을정도로 맛잇게 생겼네요
어렵게 참고 참고 얼른 씻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재빠르게 침대로 이동합니다
캐롤언니가 밑에서부터 위로 스멀스멀 올라오며 한번씩 눈이 마주치는데 미치겠네요
진짜 간질간질 찌릿찌릿 전기가 흐르는듯 서비스가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촉감이 장난없네요
무기장착하고 함 넣어봅니다
넣는순간 귓가에 울리는 신음소리와 움직일떄마다 움찔움찔하는 모습이
저를 더흥분시키네요 피스톤운동을 하면 할수록 리얼한 반응에 못참고 그냥 쌋는데
최근들어 제일 시원하게 싼느낌이네요
앞으로 떡 생각하면 최강마인드 몸매 지리는 캐롤언니 제일먼저 생각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