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보게되면 그냥 있는대로 다 싸고 말라 죽는다고 

평소 그런 섹스를 꿈꿔왔던지라 마음 굳게 먹고 애플로 향했네요.

언니의 와꾸와 사이즈 좋습니다.

얼굴 작고 이쁘장하고 몸이 아주 쌕한 느낌의 슬림바디에 

침대에 앉자 대화를 시작하면서부터 기선제압하는 미소 

제 동생놈을 쓰다듬으며 인사도 해주고 무릎을 꿇고 앉아 BJ로 엄청 이뻐해주는데 

어안이 벙벙해지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서비스는 강력하다고 이미 알고있었지만 이런 마인드까지 장착된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그리고는 시작된 물다이 서비스에서 인간 문화제 수준으로 바디를 타기시작하는데 

그냥 눈앞에서 별이 텨지는 신세계입니다

미친듯이 헐떡이다가 물다이에서 쌀뻔했는데 미소가 조절해주더군요

하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침대 위로 가서 여상 한번 정상위 한번 했더니 더 못버티겠더군요

꽂자마자 쑤시는 맛이 장난아닌데 거기에 쫄깃쫄깃 조여오기까지 하니뭘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남자의 자존심이 마구 무너지는 순간이었네요

몰입도나 연애 체력도 너무 좋아서 왠만해선 제압하기힘들듯한데 

미소와의 시간 또 한번 즐기러올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