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먹으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유흥에 미치겠네요.
예전에 여기서 출장 마사지 한번 부르고나서
마사지도 시원했고 아가씨 싸이즈도 좋아서
다음에 또 불러야겠다 싶었는데 그게 어제 ㅋㅋ
술 걸판지게 먹고 통화했는데 인사불성이라
대화가 잘 안통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아가씨가 오셔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한국인 아니고 태국 아가씨였습니다.
태국인인데 마사지는 잘하고 사이즈좋아요.
저는 출장 마사지를 여기서만 불러봤는데
간혹 다른 업소에선 내상많이 입는다고 ㅋㅋ
못생긴 여자나 돼지가 많이 나오니까 조심하라는데
저는 한번도 내상입은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일단 라인 잘 빠진 섹시한 관리사가 왔고요.
마사지해주는 복장이 아닌 섹시한 원피스같은?
그런 복장을 입고오셨는데 오히려 좋았네요 ㅋ
마사지는 일반 로드샵보다는 잘하는 것 같았고요.
마사지를 해주면서 불편한 곳이 없는지 체크해줬어요
마사지를 꼼꼼하게 해주는 것도 맘에 들었지만
제 상태도 지속적으로 체크해주는것도 좋았습니다
일단 불편한 곳은 없엇기에 쭉 받았는데
술을 마셔서 그런지 마사지를 받다가 잠에 들었어요
곧 잠에서 깨어나고 시간을 보니 거의 끝나갈 무렵이라
서비스 바로 가능한지 물어봤습니다.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좋아서 애무나 서비스를
잘해주시는데 이게 볼륨이 좋은 몸매에 골반이 넓어서
떡감으로는 진짜 좋았고 혀 놀림이 진짜 좋았어요
ㄸㄲㅅ를하면서 제 ㄱㅊ를 살살 만져주는데
진짜 좋았고 쪼임도 좋아서 ㅅㅅ도 걸판지게 했네요
한국인보다 사이즈는 더 좋은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