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그동안 받았던 하드는 하드도 아니라면서 ㅋㅋㅋㅋ
친구가 준준 노래를 부르길래
준이를 봤습니다
깔짝실장님께서도 받아보면 왜 준이가 지명이 많은지 안다고 하시길래
기대감이 커집니다 ㅋㅋㅋ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박입니다
섹시한 와꾸에
서비스는 정말.... 이제까지 제가 왜 이런 세계를 모르고 살았나 화가 날 정도로
신세계 중의 신세계가 제 앞에 펼쳐지더군요.
더 이상 설명을 안할게요.
그냥 비빕고 문지르는게 아니라 아주 살짝 손끝과 몸을 띄워서
마치 털끝으로 애무하는 듯한 느낌. 소름이 쫙 돋으면서
자지가 바짝 서버립니다. 바디 뿐만이 아닙니다. 연애감도 완전 미친 연애감이예요
.
쫄깃쫄깃하고 벌렁벌렁하면서 남자를 꽉꽉 물어주는데 이걸 버틸 남자가 세상에 잇을까 싶습니다.
그냥 좁기만 한게 아니라 깊이도 얕어서 깊게 삽입하면 귀두끝에 자궁입구가 닿습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죠. 이런 언니 처음입니다. 서비스의 여신이네요.
여신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언니입니다. 이런 언니는 모셔두고 오래 봐야죠.
절대지명입니다. 절대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