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것도 없고 그냥 TV나 보면서 집에서 뒹굴뒹굴
즐거운 주말인데 이렇게 시간보내기가 너무 아쉽더군요
뭐 ... 사이트 좀 구경하다보니 메리 후기가 참 좋았습니다.
업장에 문의해 출근여부를 확인하니 다행히 출근했다고 ...ㅎ
이제는 뭐 빠꾸없죠 바로 돌벤으로 달려갔습니다.
업장에 도착해서 메리 예약하고 기다리려고 휴게실에 있으니
실장님이 친히 픽업 오셔서 클럽층으로 이동~~
활짝 열린 문 넘어로 산뜻한 언니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섹시해 보이기도 하고 눈웃음이 참 예쁘고 매력적입니다
자연스레 나의 가운을 벗겨주며 팔짱을 껴오는 메리..
그리고 그 곳에서 시작된 화끈한 클럽서비스.
정말 와꾸며 몸매가 참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런 여인이 나의 다리사이에서 나의 육봉을 빨고있었습니다.
그 분위기만으로도 짜릿했고 굉장히 흥분되는 느낌이였죠
bj스킬도 좋아서 자칫 잘못하다간 거기서 실수 할 뻔했네요
겨우 참고 있으니 정말 싸게 만들생각인건지 콘씌우고 삽입 ....
히야 .... 신음소리를 참고싶어도 나도 모르게 막 세어나오는데
옆에서 서브언냐들이 좋냐면서 같이 괴롭혀주고... 아주 난리도아니였네요
겨우 참고 방으로 이동했고 음료 한 잔 하면서 이야기 좀 하며
메리의 몸을 다시 한 번 스캔했죠... 몸매가 아주그냥 후달달달~~
자세히보니 완죤 떡감 오지게 생긴 몸매요~..
가슴만 큰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마르지 않는 슬래머스한 몸매.....
샤워하고 바디를 타는데 부드러운 큰 가슴으로 부비부비~~ 느낌은 부들부들~~~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애무를 구석구석 해주는데 찌릿찌릿~~~~
물다이에서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기에 침대에서는 제가 메리에게 섭수를 ㅋㅋㅋ
사실 침대에서까지 섭수 받으면 토끼신 강림 하실까봐 ^^;;;
역립타임을 좀 길게 가지고 콘 착용후 합체~ 따뜻하고 조임이 넘흐넘흐 좋더라눈 ㅠㅠ
여상으로 위에서 메리가 하는데 눈도 행복, 동생도 행복~
뒤로 돌아달라 요청해서 상체를 세워 백허그 자세로 껴안고 만지며
메리를 더 느끼다가 후배위로 전환해서 광란의 폭풍쉑쑤!!!
장렬히 전사하고 메리의 등 위에 널부러지고 말았숨돠
간만에 이쁜여자 따먹으니 다리가 후덜덜했네요 ...ㅎ 메리 아주 만족스런 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