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쓰리릴레이를 하기 위해
돌벤져스에 방문합니다
기대되는군요 세명의 언니를 맛볼수있는 시스템이 ㅋㅋ
20분정도 대기했습니다
첫번째 언니는 하니~!
단아한 느낌의 언니고
몸매가 아주 좋고 살갑고 마인드가 좋습니다
순식간에 친해져서 침대에서 키스 좀 했네요 ㅋㅋㅋ
그리고 샤워를 다시 한번 당하고
침대로 돌아와서 하니에게 여기 저기 빨림을 당하고 있을때쯤
두번째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단비
오우 ~ 이언니도 피지컬이 장난 아니네요 ㄷㄷ
아주 훌륭합니다
둘이서 같이 저를 빨아재껴대는데 와 기분 묘합니다..
그러다가 단비가 여상으로 찍어대는데
이언니 떡감 뭐지?? ㅈㄴ 맛있습니다
중간에 하니는 퇴장하고 단비랑 저랑
디펜스 오펜스를 오가면서 즐기고 있을때쯤
세번째 언니가 들어옵니다 ㅋㅋ
송이라는 언니인데 이언니도 와꾸가 장난 아닙니다 ㅋㅋ
단비 한명과도 비둥비둥하게 싸우는 중이었는데
송이가 덤벼들자 완전 저의 대위기….
송이이 구멍을 탐하면서 위기를 넘기고
송이랑 디펜스 오펜스를 나눌때 단비가
서브로 애무해주고 자기 가슴을 대주는데
와 여기가 천국이지…
중간에 자연스럽게 단비는 퇴실하고
송이에게 마무리했습니다..
이건 정말 어렷을때 즐겨봤던
로얄럼블을 연상케 하는 이벤트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