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친구랑 방문했었는데 좋은경험이여서 한번 더 달토로 고고씽!
혼자 가려니...떨리는 맘으로 도착,,,
초이스는 떨림과 함께 시작,,
좋은 시간대 방문인지,,, 상상이상의 와꾸,,몸매도 상상이상,, 아가씨 득!!!
태수대표 추천도 있었지만,,,
마음에 쏘옥든 민서 ! !
푹파인 쫙 달라 붙는 상의에 풍만한 가슴 ..... 긴 생머리,, 쪼그만 입....
아찔한 신고식 인사 받고
본격적인 만담의 시간,,, 서로의 관심사가 유사해서,, 편안한대화,,,
살작살짝 스치는 스킨쉽..음하하하하
이것저것 느끼다보니 어느세.... 마감 시간,,
태대표 등장~ 세심하게 하나씩 챙겨주는 대표님 ㄳㄳ~
와꾸/마인드/분위기 평균95점 이상ㅎㅎ
그리고 태대표 서비스 마인드,,
우오오오
돈이 아깝지않은 즐거운 룸시간 이었음.. 언냐한테 자진 팁주기 오랜만임,,ㅎㅎ
외로운 밤 시간 넘좋게 가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