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씸히 느꼈습니다... (마인드 대박❤️)
기억을 더듬어 후기를 작성해 보자면 ..
친구는 지명 부르고 저는 초이스 보고..놀았어요..ㅋㅋ
초이스 보는데..
제 기준엔 그날 수질이 요근래 다녔던 날보다 .. 제일 괜찮았습니다
얼굴도 이쁘장한애 태수 추천으로 앉혀서 놀았구요
22살인가 했던 친구였는데..
걸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 닮은 페이스 였구
가슴에 난 점이 매력적이더군요..
전 소심해서 가슴에 손 잘 못넣어요.. 가슴이 쿵쾅대서 ^^
근데 이 친구가 제 손을 잡고는..자기 가슴속으로..
헉..어린것이 이런 과감한 행동을..
그럼..한번 느껴볼까? 하앍하앍개휗휗휗거리며 손을 조금씩 움직여보니..
어린냔이 가슴탄력은 끝내줍니다..
그래..많이 이뻐해주께..하면서 열심히!!!느껴봤네요
방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언냐의 과감한 리드
야릇한 신고식과 인사
입술을 물어뜯는 공격적 키쑤 어린나이에 맞지않는 입담..
아..무서운것..요즘 냔들은 다 이런가..하며 몸을 맡겼습니다..므흣~
태수 추천 완전 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