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아고~~
이뻐라!! 이뻐!!
가인안마 주간의 뉴페이스 예린이!!
청순하게 생긴 귀여움!!
딱 봐도 20대의 어림!!
상냥한 말투에 베시시 웃을때 미친 눈웃음까지..
초짠데.. 흥분 만땅인 예린언니!!
옷을 벗기니 이쁜 가슴과 소중이가 짜잔~!
샤워하면서 언니 가슴과 엉덩이 만지니.. 예린이가 살짝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더욱 섹시 했습니다.
침대에서 예린이가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자지를 살살 만져가면서 조심스럽게 애무를 해줍니다.
따뜻한 예린이의 입속의 느낌..
혀로 자지 옆을 핥으면서 애무하다가 불알 애무를 하는데
부드러운 혀의 느낌이 가득이네요
체인지 해서 예린이를 눕히고 다리를 벌려보니 이쁜 조개가..
예린이 보지를 5초정도 쳐다보고 있는데 예린이가 부끄럽다는듯
얼굴을 손으로 가립니다. ㅎㅎ
손으로 살살 만지면서 애무를 하는데 보드러운 느낌과
맛난 꿀물이 쏴~~~ 하고 나와 버립니다.
커져버린 예린이의 클리~~
그곳을 혀로 부드럽고 빠르게 핥는데 아주 그냥 미친 신음과
몸을 베베 꼬면서 예린이가 흥분을..
바로 삽입하고 깊게 박았습니다.
예린이의 커진 눈동자..
거침없는 숨소리와 신음소리..
역시 초짜 언니는 이런 맛에 먹는 재미가 있었네요
예린언니와 1시간 아주 그냥 풀로 즐기고 나왔습니다.
아담베이글의 몸매!!
이쁜 골반 라인의 S라인!!
제일 좋았던 것은 예린언니의 부끄럽다는 듯한 표정으로
흥분 된 얼굴이 최고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