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언니 모두 인나서 절 반겨주네요 

잠깐 두 언니를 스캔했는데 한명은 키가 160 정도에 세련된 스타일 무자비한 우유통을 소유하고 있고

한명은 배꼽티에 야한 티빤쭈를 입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힐까지 ㅎㅎ 슬랜더네요

가슴이 부각되는 옷위로 드러는 가슴골이 엄청납니다

두 명의 아가씨와 처음엔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조금은 어색했는데 어색한 것도 잠시 뿐이네요~

두 언니가 절 같이 씻겨 주는데 전 언니들 사이에 끼어 서 있고, 

한 언니가 앞을 또 다른 언니 뒤를 씻겨 주는데 이것도 참 묘하더라구요ㅋㅋ

씻고 나니 어색한 것도 없고 이제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합니다.

전 침대에 눕고 두 명의 언니가 동시에 저한테 달려듭니다.

메인 언니가 내 곧휴를 가만두질 않고 서브언니가 제 엉덩이에 코박죽 ㅠㅠ

“이건 내꺼니까 내가 먼저 먹을거야” 이러네요-_-;;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그 소리에 저는 발딱 서버립니다

그러더니 폭풍 ㅅㅋㅅ 시작합니다. 한언니가 ㅅㅋㅅ하는 동안

다른언니는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지면서 자기 소중이를  만질 수 있게 해줍니다. 

한언니는 제 꼭지를 한 언니는 제 그곳을 ㅠㅠ 번갈아가면서 입과 혀로 해주는데 미칩니다

못참다가 한명이 올라타고 한명은 아래서 애무중 ㅠㅠㅠ

근데 신기한 건 제가 보빨을 한 것도 아니고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면서 

언니들 아랫도리 물이 줄줄 .. 터졌네요

그런 상황에서 약간은 흥분이 되는 모양입니다.

그렇게 5분쯤 즐기다가 턴이 바뀝니다.

위에서부터 다시 쑤컹쑤컹 하다가 정상위로도 하다가 남은 국물 시원하게 발쏴~~

이미 두번째 벨은 울리고 어찌나 빡시게 쳤던지 몸에선 땀이 줄줄나서 얼른 씻고 나왔습니다.

2:1더블콤보 이 코스는 미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