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자 : 11월 23일
2. 업종 : 노브라 셔츠룸
3. 담당 : 조재현대표 (010-4982-3445)
4. 지역 : 선릉역 부근
5. 파트너 이름 : 유진
둘이 놀러 갈려고 1차로 소주 좀 먹으면서
분위기를 올렸는데
갑자기 연락온 친구 와이프의 전화로 집으로 강제 소환되어서 ㅜㅜ
저혼자 남게되었는데 그냥 집에 갈려니 마음도 뒤숭숭하고 해서
용기를 내어 조재현대표에게 전화를 하고
당당하게 들어갔습니다
혼자 방문하니까 조재현대표와 얘기도 하면서
기다리다보니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네요
조재현대표가 초이스를 직접 보여줬는데
총 3조 15명 가량봤는데 다 비슷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활짝 웃는 아이가 기억나서 그아이를 초이스했는데
조재현대표가 그아이도 괜찮긴한데 몸매가 별로라며
그 아이를 포함해서 4명을 골라서 다시 보라고 해서 봤더니
진짜 몸매가 꽝이네요
이쁘장한 얼굴에 무표정의 슬림한 아이를 초이스했습니다
들어오면서 밝게 인사하던 모습은 초이스 볼때와는 완전 달라졌네요
초이스볼때도 환하게 웃지 했더니 뭔가 어색해서
웃지 못하겠다고 ㅎㅎ 성격이 밝고 너무 좋은 아이였습니다
애인모드가 너무 좋네요
딥킵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키스도 받아주고
제 몸에 착감겨서 떨어질지 모르는 아이였는데
가슴은 한손에 쏙 들어오는 A컵이였는데
어느정도 만진것도 있고 무멋보다 이쁜얼굴에 훌륭한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혼자서 3연장이나 하고 기분좋게 집으로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