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사이트를 뒤적거리다 크라운 후기가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업장에 방문했고 쫀맛코스로다가 스타일미팅!
실장님이 라임이라는 매니저와 저를 매칭시켜주셨네요
라임이..? 후기로 봤고 한번쯤 보고싶은 매니저였는데.. 개꿀아닙니까?
대기하는 동안 씻고, 홀에 앉아 핸드폰 잠시 보고있으니
시간에 맞춰 스탭분께서 바로 안내해주셨습니다.
클럽에서 만난 라임이 ........ Wow 진짜 개따먹고싶게 생겼습니다
탄력적인 몸매에, 탱글, 섹한와꾸.. 죽여주네 ....
라임이와 클럽 중앙에 입성했고 시작부터 화끈했습니다.
라임이의 bj와 함께 시작된 서브언니들의 자극적인 애무서비스
그리고 모두의 시선을 느끼며 복도에서 이루어진 1차전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섹드립과 나를자극하는 사운드
역시 크라운 클럽..... 여기 관전클럽 제대로 즐겨주는데요?!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던 우리. 라임이는 나의 곧휴를 자극했고
나의 곧휴는 그녀의 손길에 충실하게 고개를 바딱 들었습니다.
몸을 밀착시키며 나를 흥분시키는 라임이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는 남심을 자극하기 충분했고
이미 흥분한 나는 어서 넣고싶어서 안달난 상태였죠
그녀도 준비가 된건지 빠르게 장비를 착용시키고는 바로 삽입하더군요
여성상위로 시작된 라임이와의 연애. 뜨거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방안에 울려퍼지는 야릇한 라임이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기분좋게 마무리했네요
무한샷도 가능하려나.. 다음엔 무조건 무한샷으로 라임이 만나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