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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스러웠던 20대 매니저 화이트라인 유나
지유리지르싸

오랜만에 크라운 야간에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친절하신 야간 실장님과 스탭분들

이런 친절은 역시 달림 전 부터 기분을 좋게만들죠^^


나를 홀로 안내한 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

본인은 ..... 그냥 어리면 무조건 좋아라하기에 .....ㅎ


안내를 받아 이동한 방에서 만난 유나

첫 인상부터 굉장히 어린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쁜얼굴 글램한 몸매 무엇보다 비율이 상당히좋았죠

특히 허리라인이 .... 후배위 극강추

약간 부끄러움을 타지만 애교스런 성격과 ....

섹스를 즐기는 영.계!


침대로 안내받아 앉아있으니 옆으로 바짝 달라붙어오는 유나!

첨엔 살짝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그 분위기는 금세 풀렸고

생각보다 애교스러운 성격으로 나에게 장난을 쳐오던 아이

그냥 유나 자체가 굉장히 사랑스러움?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네요


물다이는 없는 아이기에 간단히 씻고 다시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이런 영계들에게 무슨 서비스를 받겠습니까 ....ㅎ

유나 눕혀놓고 간만에 영계의 살결을 느껴봐야겠죠^^


어린아이가 .... 어린아이가 .... 아니 어려서그런가? 엄청 잘느낍니다

봉짓물을 질질 흘려대며 야릇한 신음을 내뱉기시작하는 유나

잔뜩 흥건해진 봊이를 쓰다듬으며 다시 키스를 나눴고 콘을 착용시켜주었죠


영계유나와 뜨겁게 보낸 시간. 영계의 쪼임을 잔뜩 느끼며 화끈하게 즐긴 섹스

부끄러워하면서도 자신의 흥분감을 표출하며 적극적으로 섹스에 몰입하던 그녀

그 모습에 엄청난 흥분감을 느낀 본인. 그 쪼임에 당해버렸고 ... 그 모습을보며 사정!

연애가 끝나면 다시 나의 입술을 찾으며 키스를 원하고 더욱 달라붙는 그녀 .... 

강력한 영계를 찾아버렸습니다 역시 원석찾는 재미는 너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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