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은 목돈이 들어와 ㅇㅁ를 갈까 생각중....
오늘은 다른날과 달리 배로 심심했던지라 싸이틀 들어와 기행기나 읽고 눈팅중..
오늘 혼자 달려볼까 하는 생각이~ㅎ
일단 고민은 했으나 요즘 ㅇㅁ는 자주 가서리 흥미반감... 풀로 결정!
갈곳은 결정을했고..어디로 갈까 둘러보다가 정실장이 보였다. 어라 많이 보이네
솔직히 셔츠룸하고 풀중 많은 고민을 했음
이시각 밤12시 전화하기 모해서 문자 한통 날려봤습니다
송중기실장님 지금가면 괜찮을까요?
빠른 답문 아주 맘에 듬
바로 전화해서 1시쯤 도착 예정이라고 말하니
형님 한분이시면 충분히 맞춰드릴수있으니 조심히 오시라고 하네요
택시잡고 바로 출발
가게가 바쁜가 작은방을 줍니다 한두명이 놀기엔 아늑한 분위기..
웨이터가 들어와서 맥주 쫙 깔아주고 잠깐 계시라고~
송중기실장이 들어오더니 깍듯이 인사합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생각보다 왠지모르게 믿음이가고 마음이 편했음~
시스템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슬슬 본론으로~ㅎ
와꾸도그렇지만 재밌게 놀려구 왔으니 착하고 서비스 좋을 애들로 초이스 부탁~
초이스 시작~아가씨들이 꽤있네요 ㅎㅎ
송중기실장님의 추천 2명..ㅋ
외모는 중. 애교가 많네요 ^^;
제가 리드를 못하는 편이라 내심 걱정을 했는데 파트너가 알아서 척척잘합니다
애인모드로 전혀 심심하지 않게 매끄러운 진행~
구장에서도 어김없이 편안하게 리드해주는 언니를 보니 너무 기분좋습니다
우리 송중기실장님 초이스뿐만아니라 사소한것도 신경써주시고
혼자 갔어도 이렇게 신경써주시니 반할지경입니다!!
다음에는 회사사람들 데려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