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많고 불떡을 부르는 이쁜 혼혈 팅커벨
애플안마 방문할때 출근부에 제일 먼저 체크하는 언니입니다
상당히 이쁜 얼굴에 C컵 가슴에 몸매도 정말 지리고
팅커벨의 애교에 녹았다가 서비스에 녹았다가 연애감까지
그냥 팅커벨을 보면 녹기만하다 나옵니다
몸매가 이뻐서 눈 요기도 좋고 씻고 침대에서 팅커벨의 서비스 받는데
제가 움찔거리니까 팅커벨이 좀더 오래해주는 느낌
엉겨붙어 물빨을 주고받다 헐떡거리며 여상으로 바로 합체했는데
느낌이 왜 이리 틀린건지 팅커벨과 정상위로 연애를 하면서 진한 키스를 하고
이쁜 가슴을 부여잡고 시원한 발사까지
팅커벨은 언제봐도 힐링되고 기분 좋은 연애를 할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보고 또 봐도 계속해서 보고싶은 팅커벨
연휴 끝나기전에 또 한번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