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안마 주간에 팅커벨이라는 혼혈언니가 있단 소식은 들었는데
어찌나 보기가 힘들던지 제 휴무일엔 비번이고 출근부에 있길래 전화하면 마감
오기가 생겨서 몇번의 예약 끝에 팅커벨을 에약하고 애플 방문했습니다
준비하여 팅커벨 방으로 가니 왠 여신이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너무 사랑스럽네요
팅커벨의 전체적인 사이즈는 162/C 혼혈인데
애교도 많고 대화도 잘하고 그리고 어리기까지하니 보기만해도 왜 인기가 많은지 이해가 됩니다
저는 너무 흥분이 되었는지 재빠르게 샤워를 하고 팅커벨를 탐해 봅니다.
깨끗한 피부 이쁜 C컵 가슴과 비율 좋은 슬림한 바디
혀를 대어 애무를 하니 정말 꿀맛입니다 너무 달달하네요
근데 이게 전부가 아닌 팅커벨의 반전 매력은 연애를 좋아하고 엄청 잘 느낍니다
그리고 서비스도 아주 하드하게는 아니지만 오감을 터뜨릴기세로 애무해주고
제 반응을 살피면서 성감대를 찾았다하면 제가 만족할때까지 오랫동안 머물러주면서
진짜 이런 언니가 적극적으로 다가오니 미쳐버리네요
연애감은 또 얼마나 죽이던지 넣자마자 꽉 들어차는 느낌에 물도 많고
반응도 야릇하게 어떻게해야 남자가 꼴리는지 잘 아는 느낌
팅커벨 때문에 오늘은 제대로 조루가 되어 나왔네요
팅커벨 무조건 지명찍고 자주 보러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