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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청순한데 하는짓은 엄청 야하게 노네요ㅎㅎㅎ
갱남곰뚱이



가인에서 만난 하루는 한번 본 이후로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2번째 만남이지만 첫만남일때 좋은 기운을 받은거같아서

종종 꼴릿때마다 생각나서 바로 찾을수 밖에 없었죠ㅎㅎ

늘씬하면서 친절하고 애교많은 하루는 애인모드가 정말 넘 좋아요


올라가서 하루를 만나니까 보고는 아주 발게 웃어주면서 오빠! 외치고

팔짱을 강하게 끼고는 안으로 들어가자고하네요

이미 말캉거리는 가슴의 촉감 좋아버리고 복도에서 클럽으로 한판 놀았죠

하루가 펠라를 시전해주고 서브들이 애무를 해주고

대환장의 클럽서비브를 찐하게 받아버리고 하루랑 다정히 방으로 들어왔죠


방으로 왔더니 주저함 없이 키스도 잘 해주고 수줍은듯 애교있는

말투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꼬옥 안아주면서 시작했네요

청순하고 이쁜 와꾸와 투명한 눈으로 저를 보면서 이야기할때 

이런 여친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같이 씻고 나와서 마른다이로 서비스를 받았는데요

키스로 제 동생을 살살 깨우듯이 일으켜 세우면서 핧는 느낌도

아이스크림 핧는듯 맛나게 먹어주는데

눈길을 맞춰주는데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농염한듯 백치미인듯 몽롱하게 쳐다봐주는데 최고였습니다.

가슴으로 살살 문지르는데 기분 좋게 해주는게

과하지 않으면서 제 흥분감을 점점 높여주는 느낌이 지렸네요


잠시 역립도 했는데 하루가 애무를 잘하기도하지만 받는것도 잘하는구나라고

생각이 드는게 ㅂ빨을 들어가니까 엉덩이를 튕기면서 잘 느끼네요.

첨 봤을땐 청순하면서 이쁜 외모에 만족했었지만 이번에 다시 보니까

이쁜 외모뿐만 아니라 리액션이나 다른것도 다 좋네요


붕가붕가 시작하니 늘씬한 체구에서 오는 포근한 느낌

그리고 봉지 안의 따스한 느낌이 최고네요

거기에 보들거리는 살결의 밀착감도 좋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여상에서 정자세로 체인지하면서 발사까지 가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고 

발싸 후에는 애인모드가 더 좋아진게 저를 찐 남친처럼 생각하는지

안아주고 키스해주고 더 끈적하게 남은시간을 꽉꽉 채워주네요


재방이었지만 재재방 재재재방까지 연속으로 이루어질꺼같아서

하루랑 인연이 계속 이어질꺼같아요

배웅해주면서 뽀뽀해주면서 꼭 껴안아줄때 찐한 감동을 느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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