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슬림 체형으로 열정적인 시그니쳐 서비스 해 준 라라
라라를 처음 본건 작년 겨울, 실장님의 추천으로 봤습니다
극슬림하게 잘빠진 몸매 애교넘치는 성격 화끈한 서비스
무엇보다 찐한 불떡섹스가 너무 맘에 들어서
그 후로는 꾸준히 라라를 보고있네요
시흥에서 일 보러 나가기전,라라를 예약했네요
일 보고 저녁에 티파니 도착 카운터에서 라라 예약 확인
샤워하고 바로 라라를 만났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매미모드로 안기는 라라였습니다.
이미 수차례 만난 사이라 그런지,바로 반갑다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빨아주고,입싸까지 마무리가 1차 기본 코스 되고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오니,뒤이어 라라가 나와서 다시 빨아주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와 스킨십 서비스가 이어졌습니다.
그 후로는 찐하디 찐한 혼신을 다하는 불떡섹스를 했습니다.
온몸에서 땀이 뻘뻘나고, 온몸에서 열이 활활 타오르고 역시 섹스는 불떡섹스가 최고!
싸자마자 이어진 청룡 서비스도 또 해주니 최고!
다 끝난 후에도 라라의 스킨십은 쭉 이어졌습니다.
다시 만나자는 약속의 키스를 끝으로 라라와의 시간 마무리 지었습니다.
라라와 있는 내내 물고빨고 밖고 싸고 한마디로 완전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