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대표님 찾고 초이스 봤는데 저는 눈에 익은 윤서로 초이스했네요
전가게에서 봤던 기억이있어서 바로 그냥 앉혔어요
마인드가 참좋았던 기억이있거든요 나머지언니들도 사이즈 괜찮았어요
얼굴은 대체적으로 중상급이 대부분이고 10퍼 정도의 상급도 보이고 약간의 하급도 보이네요 ㅠㅠ
윤서는 앉아마자 웃으면서 내 허벅지 살살 문지르고 친구팟은 뽑기운이 좋았는지
딱 친구한테 달라붙어서 이야기하는데 친구놈 살살 녹네요 ㅋㅋ
윤서는 한번봤다구 계속 찐득찐득 치덕치덕하면서 자지만져주고 서로 애무하고 ㅋㅋ
입술도 아주 물고안놔주고 왁싱했다고 자랑도하고 너무 재미있게 놀고 나왔습니다 마지막엔 아시죠 ? ^^
이래서 정말 마인드 좋은 아가씨가 있음 행복한건지 알게 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