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초희]야간에 변강쇠 1+1 릴레이 코스로 불금을 보내고 왔습니다
술한잔 간단히 걸치고 방문한 티파니안마
술만 먹으면 여자 생각 나는건 아직 죽지 않았다는거겠죠.
스타일 미팅을 하면서 투샷을 할까? 2명의 언니를 보는 릴레이를 할까 고민하다가
한언니랑 투샷 보다는 이언니 저언니 먹고 싶어서
릴레이 변강쇠 코스로 선택 술도 아직 좀 덜깼고
불금이라 그런지 대기도 한시간 이상있어서
방에가서 한잠 자고 술좀 깨고 방을 보기로 했네요.꿀잠을 잔거 같네요..
스탭이 방볼 시간이 됐다고 깨우러 왔길래 일어 나서 음료 한잔과 담배 한대 피고
정신을 차린 후 라라언니 방으로 이동 술도 다 깬듯하고
몸도 풀린듯하고 컨디션이 확 오르더군요.
방에 들어 가서 언니를 보니 눈이 번쩍!!
처음에 눈에 들어 오는것은 언니의 기럭지 167이 넘어 보이는 늘씬한 언니
두번째로 눈에 들어오는 건 홀복위로 드러나 보이는 몸매
마지막은 늘씬한 키와 잘 어울리는 긴머리 큰키와 긴머리 남자들의 로망 아닌가요?
벗고 나서 보면 슬림한 몸매에 잘록한 허리 반전 꿀벅지!!
빼는거 없고 침대에서 역립 반응도 좋죠 키스 감도 좋네요.
아래 느낌이 상당히 질척거리고 쫄깃 쫄깃 쪼임도 좋습니다.
제 작은 곧츄도 꽉 잡아 주는것만으로 더 이상 언니 소중이에 대한 설명을 필요없을듯하네요.
뒤치기 할때 이리 저리 고개를 흔들면서 신을 내던 언니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불타오른 욕정을 제대로 풀고 담 언니를 따묵따묵 일단 한번 제대로 풀고 나니 여유가 생기네요
두번째 언니와는 담배를 피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좀 했네요.
대화내용을 개인적인 내용이라 쓸순 없고 재미 있었습니다.ㅋㅋ
물다이 서비스도 있어서 물다이를 받았는데
FM 물다이 서비스 같으면서도 초희 언니만의 독특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뒷판 부터 앞판 까지 애무 스킬이 아주 찌릿 찌릿합니다.
언니의 물다이에 다시 한번 몸이 불타오르기 시작해서
곧바로 침대로 와서 누워 있으니 초희언니가 다가와서 앤애를 시작합니다.
서로의 몸을 탐닉해 봅니다. 우선 가슴이 먹음직 하네요.
C컵에 맛나게 잘 익은 가슴을 후루루룩 빨다가 역립을 합니다.
꽃입도 잘 정리 되있고 냄새도 안나고 좋네요.
흥분이 되서 바로 무기 장착하고 위로 올라와 서서히 합체 합니다.
여상위 자세로 하는데 출렁이는 가슴을 손으로 덥썩 잡고
신나게 방아 찍기 하다가 정상세로 변경후 신나게 다시 한번 박고 가슴과 키스를 하다가
뒤로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