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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영계가 소중이에 꿀이라도 바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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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영계인데 와꾸와 사이즈부터 상급. 

얼굴 아래 몸은 더 훌륭하다.키는 163정도? 가슴은 불룩한 C컵이다.

클럽에서도 그렇고 방에 들어가서도 그렇고 내 앞에서 옷을 벗는데

저절로 손을 내밀어서 하나의 몸을 만지게 된다

그럴 정도로 매력적인 몸을 가지고 있다.

마인드는 어떨까?

방으로 들어오기 전 밖에서 1차전을 했는데 그때 하나가 하는 애무가 장난이 아니었다.

방에 들어가기전까지 그 시간을 꽉 채워서 정말 쉬지 않고 열심히 애무를 해준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서 내 등 뒤에 딱 붙어서 혀와 손으로 동시에 공략하는데 숨 막힐뻔 했다.

혀에 무슨 모터를 달았나 싶을 정도로 빠르고 열심히 핥아준다.

엉덩이가 참 이쁜데 그 사이에 달린 소중이는 더 이쁘다.

감도가 너무 좋아서 입술만 대도 움찔거리고 꼬추를 밀어넣으면 마치 살아있는 전복처럼 쪼물딱거린다.

펌핑 시작한지 3분 정도 지나니까 더 못견디겠으니 얼른 싸자는 신호가 날아오고

그래서 어떡게 좀 더 버텨보려고 체위를 뒷치기로 바꿨는데 그게 쥐약이었다.

하나가 내 펌핑에 맞춰 엉덩이를 돌려주니 견뎌낼 재간이 없었던 것. 결국엔 찍 싸고 사망.

연애감이 엄청나다. 마치 거기에 꿀이라도 발라 놓은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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