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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젓은 사랑입니다♡
딕뇽

초이스들어오는 순간 음...


고만고만합니다. 


싸이즈는 딱 중상급인데 눈에 확띄는 스탈이없어서 일단패스


솔직히 초특급 에이스 하나정도 기대했는데..


그렇게 언냐들 나가는데....헉....


옆모습..... 월등한 슴가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돌아나가는 아가씨 스탑.....


깜짝 놀란 아가씨 절 쳐다봅니다.


"어여 와서 앉으라고 널 몰라봤다고.....너의 슴가를 몰라봤다고....."


옆에 와서 앉습니다.


"술 한 잔 따라 드릴까요?"


라고 하는데 그 말은 들리지 않습니다. 


단지 빨랑 만져봐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손을 넣어 한쪽을 살포시 만져봅니다.


한 손에 안 들어옵니다. 


우왕 꼭지 밑으로 상당한 양이 있습니다.


나이든 물젖도 아니고 너무 탱글탱글하지도 않고


적당한 부드러움을 유지한 슴가입니다.


이걸로 안마에서 바디 타면 끝내줄 것 같습니다.


술이고 머고 몸만 탐합니다.


입술의 부드러움이랑 가슴의 부드러움이 거의 같습니다.


처음에 입술만 주던 언냐 자꾸 들이대니 혀도 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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