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자주 방문하다가 계속해서 일 때문에 야근하고, 주말에도 출근하고 하다 보니
못 가다가 드디어 시간이 나길래 퇴근후 애플 방문했습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출발하여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도착을 해서 계산을 하고,
이번에 실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언니는 소원이였네요
후기랑 프로필 보고 한번은 보고 싶었던 언니였는데 딱 맞게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소원이를 보기 위해서 이동하여 방문을 열고들어가니 이쁜 얼굴로 반갑게 저를 맞아줍니다
첫인상부터 아주 마음에 쏙 드는 스타일 교태섞인 말투로 인사를 건네며 얼굴을 바라보고
외모부터 이렇게 마음에 확 드는 경우는 별로 없었는데 오랜만에 심장 뛰네요
근데 이게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황홀한 시간의 서막을 알리는 시작
간단히 씻고 침대에서 서비스 해주는데 아주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최고의 서비스였네요
몇번이나 끝날 뻔한 상황까지 오고 여기서 끝낼 수가 없어서 죽을힘을 다해 참느라고 혼났네요
이제 장갑 착용 후 삽입의 시간으로 돌입하였는데
여성상위부터 아주 적극적으로 시작하여 정상위, 그리고 다시 여성상위
다시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며 펌프질 그리고는 아주 시원하게 발사..
손에 꼽을 만큼 황홀한 시간이었네요
서비스를 받으면서 이렇게 행복했던 시간이 있었던가
첫인상부터 이렇게 마음에 들었던 언니가 있었던가 실장님의 이번의 추천 정말 최고였습니다
애플은 좋은 추억을 가지게 만들어 준 곳이었습니다
외모부터 서비스 마인드 최고의 언니 소원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