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야간 제니퍼는 160중반의 키 섹시한 바디를 지닌 언니~~ㅎㅎㅎ
보기도 좋고 만지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피부도 너무나 부드럽고 매끈했습니다.
그리고 물다이 타줄때 아주 사르르 미끄러지네요.
그리고 싹싹한 성격이라서...
상대방의 기분을 잘 맞춰주는 그런...제니퍼
진정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상당히 끈적하고 굵직한 편입니다.
꼼꼼히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에 살포시 누으니...
따뜻하게 데워진 아쿠아가 온몸에 발라지고...
제니퍼의 가슴과 엉덩이가 저의 몸에 밀착되어...
쭉쭉 미끄러지듯 바디를 타주는데...
실력이 아주 굿.
제니퍼의 끈적한 서비스는 물다이에서부터...
침대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침대에서 저의 온몸을 핧타가며 애무하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존슨도 아주 맛깔나게 빨아주며...
붕알까지 정성스럽게 핥아주네요.
장비착용하고 제니퍼와 붕가를 시작했습니다.
붕가를 시작하니 반응이 뜨거워 지네요.
정자세로 시작해서 측면과 후배위까지 하는데...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깊숙히 잘 들어가는 느낌을 받으며...
엄청난 스피드로 펌프질을 했네요.
그러다 발사를 하고 잠시동안 제니퍼와 함께...
탈진한 상태로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잘 대접해주니...
제니퍼는 정말 마음에 쏙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