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모르게 꿀꿀한 마음에 박아영실장님한테 전화드리고 갈까말까??
지난번엔 직장 동료들과 함께갔었는데??기억하실런지^^;
혼자가서 행여 민폐가 되지 않을까 하는 고심끝에~띠리링
먼저 걸려온 박아영실장님 편안한 말씀던져주시고
그래서 별부담없이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룸으로 안내받고..""식사는 하셨어요""물어보길래~패스 ~~하고
잠시 이야기좀 나누다가 바로 초이스 준비해준다하시고~쓰윽
룸초이스로 15명정도 보고 괜찮은 아가씨들 몇몇보이고ㅋ
그래서 실장님에게 조언을구하고,맘에두었던 언냐로 초이스
나이는 20대중반 키도크고 매끈한 솜털같은 피부와 어려보이고
스타일이 맘에들어서 초이스를 마치고..머쓱한분위기~~~
""안녕하세요""웃으며 미소 가득한얼굴로 편안하게 다가와
술한잔 마시고 이바구니털다가
어두운 조명아래 깜박깜박이는 댄스타임~
그녀의 솜털같은 피부와스킨쉽을 나누며
조금 어색한분위기 내옆에 찰썩다가와 술한잔나누며 친해집니다
보드라운살결 매만지며 자연스러운스킨쉽~기타치고
혼자가면 뻘쭘하지안을까??하는 우려가 오히려 눈치도 안보게되고
독고로오는 이맛 어색함없이 파트너 위로올라타서 더적극적으로ㅎㅎ
꿀꿀했던 내기분...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역시 박아영실장님 믿고 가니..괜찮네요 ㅎㅎ 실장님 쵝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