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하게 즐겨볼 목적으로 분당 오슬로로 갔습니다. 

오늘도 역시 들어가자마자 스탭들의 인사를받고

미팅실로 안내받아  실장님을 기다립니다

핸드폰검색을 하고있으니 실장님 오셔서 스타일미팅 진행 합니다

어떤스타일 좋아하냐고 물어보셔서 섹시한스타일을 애기 하니 이슬이를 추천합니다. 

스탭의 안내를 받고 이슬이가 있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끈 나시같은 옷을 입고 있는 이슬이를 보았습니다. 

160중반정도의 키에 눈매가 고양이 눈매를가진.. 이미지가 그냥 딱~야합니다 

여기 실장님 정말 제 스타일 잘아시는듯~~ㅎㅎ    

반갑게 인사한뒤 침대쪽으로 안내해줘서 앉으니 바로옆에 붙어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시작도 안했는데 몸이 너무 만져보고 싶어서 가슴과 엉덩이를 부드럽게 만져보니 촉감이 좋습니다.

조금 진지하게 만져주니 이슬이 몸이 경직되며 반응을 하네요..

허리를 꿈틀거리면서 찰지게 신음을 내뱉다 키스를합니다. 

도저히 못참겠는지 결국 제 손을잡고 욕실로갑니다.

이미 서로 처음부터 약간 달아오른 상태로 제몸을 씻겨주니 더욱 흥분됩니다.

침대로 올겨간뒤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이슬이의 분위기는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받는다기보다 서로 애무하고 즐기는듯한 분위기로 그게 더 저를 흥분되게 하네요.

연신 서로 몸을 만지고 빨다가 이슬이 보지로 들어가봅니다.. 

처음 머리부분부터 중간 뿌리까지 이슬이의 축축한 쪼임에 나도모르게 신음이 흘러나올뻔 ㅋㅋㅋ  

뒤치기를 하는데 엉덩이에 풀을 발라놓았는지 척척붙네요.... 가슴을 손잡이삼아 강하게 펌프질을 하니  

이슬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네요.. 축축합니다.. 이건 이슬이도 즐긴다라는 느낌을 받게 하더군요.

원래 저는 누워서 상위자세를 좋아하는 편인데 멈출수없이 강한 허리놀림으로 이슬이를 만족시켜주고 싶었습니다. 

몸이 땀범벅으로 실컷싼뒤 끈적거리는 몸으로 서로 안고 한참을 있었습니다...

이렇게 떡쳐본게 얼마만인지... 

집으로 온후에도 이슬이의 모습이 아른거려 혼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