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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지다는 표현은 여친이 보지 맛을 느껴보고 표현해야됩니다
다크혼

오페라에 야간으로 출근하는 언니들 중 한 명인 여친이!!!!

출근해도 접견하기 힘들다는게 함정이지만 .....

그녀를 꼭 만나야 한다는 집념하나로 만남을 성공하고왔습니다


서비스가 굉장히 하드하다고 입장 전부터 실장님에게 들은소리

방에 들어가 여친이에게 서비스를 받으며 직접 느낀건

오? 서비스를 정말 잘하는구나! 근데 여친이에겐 더 강력한 부분이있습니다

바로 섹스. 섹스를 정말 끝짱내주게 합니다


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낯을 가리기는 커녕 애교스럽게 앵기는 모습부터

서비스가 시작되는 순간에는 여친이의 섹스러운 모습까지 ...


완전 섹스를 좋아하고 그 흥분감을 느끼는듯한 느낌의 그녀

기분좋은 애인모드를 보여주며 몸을 밀착시켜오는 그녀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는 순간 방의 온도는 순식간에 뜨거워지기 시작하고...

그 시간을 생각하는것만으로도 후기를쓰는 지금 이 순간 잦이가 불끈불끈


여친이의 흥분감넘치는 의자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이동해서부터는

서로를 흥분시키려고 배틀을하나? 정말 격정적으로 애무를 했습니다.

이건 가짜가 아닌 리얼로 흥분된 모습 그리고 꽃잎의 수량


뜨거운 꽃잎에 뜨거운 잦이를 밀어넣었고 쪼임도 환상

그녀와의 불떡은 정말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을것만같은 느낌

섹스가 끝난 후 여친이는 몸을 밀착시켜 정말 애인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만족스러웠던 시간. 그녀와의 재접을 약속했고

그 약속 지키러 조만간 다시 방문해야겠습니다.


참고로 여친이 클럽텐션도 좋으니까 낯가리시는분들도 만나보면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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