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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 폭풍같은 달림이 생각날때 정말 그리울 것 같네요
글리즈리

조금 이른 시간에 업소에 방문하여 스타일 미팅하고 

야간조 언니 첫 타임을 예약합니다 

오늘 볼 언니는 로리언니.. 실장님이 그러길..

못하는게 없는 오페라 야간 필견녀라고..

10분정도 대기실에서 대기를 하다가 실장님이 오셔서

모신다고해 바로 언니방으로 입실


첫인상은.. 약간 동양풍의 섹시한 고양이 느낌?????


얼굴이 눈코입이 선명하게 이쁘네요..

몸은? 실장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

슬랜더 느낌인데 관리를 하는거 같아요 탄력이 살아있습니다


언니랑 수다 떨다가 탕으로 들어가 씻는데 

물다이에 오일을 몸에 바르고 

제 허벅지에 꽃잎을 문질문질...

가슴은 제 얼굴앞에 왔다갔다..


가슴 한번 빨아주구 만지고 짜릿짜릿 죽겟네요 ㅋ

바디 서비스를 받는 와중에 제 동생놈은 발딱 서서

언니를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네요 ㅋ


탕안에서 서비스를 다 받고

침대로 가서 마른 애무를 받습니다..

발목부터 간질간질 혀 놀림이 장난아니네여

서서히 올라옵니다 동생놈한테

인사를 격하게 하고 또 서서히 올라옵니다

언니의 혀가 제 귀를 애무할쯔음 제 동생놈과

언니의 꽃잎은 서로 부비부비하고잇네요

이때다싶어 언니를 뒤집어눕혀놓고 격하게

동생놈을 언니의 꽃잎에 밀어넣습니다.


동생놈이 언니의 꽃잎을 공격할때마다

언니의 반응이 리얼하게 나타납니다

그렇게 수십차례  공격을 퍼 붓고 핵을 쏘았습니다.

누워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죠

발랄한 성격덕에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콜이 울리고 웃으면서 언니방을 나왔네요 

만족하고 갑니다.. 폭풍같은 섹스가 그리울때

로리언니 정말 생각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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