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동시에 결론 내리는건 처음이네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진짜 조루 유발자 제시카네요.
스타일미팅을 할 때 다른거 없이 그냥 애인모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날 저녁 청순한 와꾸녀랑 찐하게 섹스를 할 수 있었죠
무엇보다 클럽텐션도 어찌나 좋던지 .. 진짜 클럽 간만에 제대로 즐긴느낌?
거기다가 키도 딱 평범해서 더욱 민간인 친구랑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애무하면서 신음을 살짝 내주는데 인위적인 느낌이 안드네요.
대화를 마치고 샤워서비스를 받은 후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제시카는 물다이서비스가 없어요
섹스에 스탯 몰빵한 섹녀라 이말입니다
씻고나와서 제가 바로 분위기를 리드해보는데
제시카 제대로 느낍니다. 아니 즐기고 있습니다
대놓고 보지를 더 빨아달라면서 야한 멘트를 잔뜩 내뱉어내고
동시에 다리사이에서는 홍수가 나버립니다
콘을 장착하고 자지를 꼽아주면 더 환장하는 섹녀
제시카는 본인의 스팟과 원하는 자세를 이야기하며 더욱 섹스에 몰입했고
오로지 섹스에만 몰입한 상태로 제시카와 찐하게 즐겼습니다
후다닥 마치고 침대에 나란히 누운 상태로 이야기 하다가 내려왔는데
이 언니 대화도 정말 잘합니다 ... 진짜 중독적인 여자네요
전 제시카 출근하면 또 보러 갈까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