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인적으로 퍼.팩.트. 했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정말 근 한달만의 달림~!! 그래서 단골업장인 분당 오슬로업장으로
언제나 직원들 친절하고 내상없기로 유명하죠..ㅋㅋ
실장님과 인사를하며 대기실로 인도하는데...
인사해주는 실장님
언제나 봐도 친절하네요 .
나하고 딱 맞는 언니가있다는 오슬로실장님
대충스타일은어떠냐고물어보니
애교많고 귀여운 여우라고..ㅋㅋㅋ
연애감이 좋다고하네요.
씻고나서 방으로 안내받아 올라갔습니다.
방문을여니 160후반의 키에 간지나고 귀여운 아가씨가 반겨주네요
이름은 다이아라는데
168의 키 몸매도 아름답네요
대화도 친근감있게해줘서 어색함은 없는거같네요 ㅎㅎ
샤워를 위해 탈의하고 샤워장으로 입장해서 씻김을 받는데
자꾸가슴으로 시선이 가네요...너무 촉감이좋아서...ㅋㅋㅋ
침대로와서 다이아가 샤워를 해줬으니 저도 뭔가보여줘야되지싶어서
눕혀놓고 이곳저곳 막 애무를해줬네요 잘은못하지만
그래도 기분좋은곳은 다 비슷한거같네요
옆구리쪽을 애무해줄때 굼틀대는 몸짓과
애교섞인목소리로 즐겨주는데 흥분지수가 높아지네요
69자세로 한뒤로 다이아는 내존슨을빨고 나는 다이아 꽃잎을
핥으며 완전 달아올라질때까지 애무를했네요
그리고 딱 타이밍이되어서 선물을 포장한뒤
정상위로 진입했습니다. 다이아가 다시한번
신음소리를내며 " 아 쌀꺼같애 오빠오빠"
이러는데 그만 참지못하고 키스를하며 연신박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끝나고나서 애인처럼 꼭달라붙어서 뽀뽀하다가
만지다가 벨이울려서 씻고 나왔네요
실장님이 와서 어떠셧냐고 물어보는데
말이 무슨필요 있겠습니까?ㅋㅋㅋ
이글을 올리고난뒤엔 다이아 보기 힘들듯하네요
이유는.. 지명하기 딱좋고 와꾸부터 몸매 그리고 연애감까지 퍼펙트 해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