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는 하드서비스를 구사하지만 귀욤 애교가 있는 포켓걸
오랜만에 미미 보고 왔습니다.
오래 본 지명이라 친구 같지만
또 서로 몸의 대화를 나눌땐 항상 처음 본 사이 마냥 ㅋ
항상 눈빛들이 돌변하지요 매니저는 같지만 늘 새로운 미미ㅋㅋ
그토록 오래봐도 첫인상의 시크한 모습은
아직까지도 저에게 너무나 매력적 입니다.
저도 살짝 변태끼가 있는게 맞는거 같아요 ㅋ
하드 기본이고 약간의 더티 플레이도 겸비해서 할수있는
경기권에 몇 남지 않은 제 하드 서비스 지명녀입니다 ㅋㅋ
여전히 물도 많고 반응도도 미쳤고
그로 하여금 저까지 미치게 하는 쏘울 하드녀~ㅋㅋ
불떡 치고 난뒤에는 처음 모습과 다른 귀욤 포켓컬 마냥
귀여운 애교 절정 구석까지 ㅋㅋ
처음 보시는 분들에겐 호불호 분명 있으나
미미는 보면 볼수록 매력이 쩔고 넘친다는 것
본 사람만이 알지 않겠습니까?ㅋ